2024-09-11 HaiPress
티몬,회생 절차 개시
류 대표 “인가전 M&A 속도 낼 것”
류광진 티몬 대표가 “티몬에 관심을 보이는 기업이 생각보다 많으며 구체적으로 인수합병(M&A)을 논의 중인 곳도 두 군데 있다”고 11일 밝혔다. 티몬이 지난 10일 서울회생법원에서 회생 절차 개시 결정을 받은 가운데 기업 정상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류광진 티몬 대표가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 앞에서 취재진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한주형 기자] 티몬은 다음 달 초 에스크로(판매대금 제3자 위탁) 기반의 정산시스템을 들여 플랫폼 운영을 재개한다는 계획이다. 지난달 조직개편을 통해 재무와 자금 조직을 신설한 데 이어 최근에는 기술·개발 조직을 구성해 독립적인 플랫폼 운영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기업 매각 작업을 계속해서 추진한다. 류 대표는 “관리인을 지원해 회생 절차 및 플랫폼 운영에 필요한 업무를 빠르게 수행하고 법원이 회생 계획을 인가하기 전 채권자가 동의할 만한 인수합병을 추진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사보고서가 나오면 M&A 규모가 확실해져 속도가 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티몬과 위메프의 제3자 법정관리인은 동양그룹 회생 사건을 맡은 조인철 전 SC제일은행 상무가 선임됐다. 티몬은 다음 달 10일까지 채권자 목록을 작성해 법원에 제출해야 하며 조사위원인 한영회계법인이 계속기업가치와 청산가지를 판단해 11월29일까지 조사 보고서를 제출한다. 티몬은 12월27일까지 회생계획안을 내야 한다.

류광진 티몬 대표가 “티몬에 관심을 보이는 기업이 생각보다 많으며 구체적으로 인수합병을 논의 중인 곳도 두군데 있다”고 11일 밝혔다. [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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