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3
9월 10일, 2024년 황하입해구(광라오) 손자문화포럼이 산둥성 둥잉(东营)시 광라오(广饶)현에서 정식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손자문화와 중화민족 현대문명’을 주제로 새로운 시대의 문화적 사명을 둘러싸고 토론과 교류를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였다.

이번 포럼에서는 개막식, 기조연설과 토론 교류활동 등 여러가지 행사를 진행하였다. 동시에 ‘손자병법과 기업관리’, ‘손자병법과 인생지혜’ 를 주제로 하는 두차례의 발표회를 가졌다. 중국 손자병법연구회와 중국 선진(先秦)역사학회, 산둥성 손자연구소, 산둥성 국제손자병법연구교류센터 등 연구기관 책임자들과 국내외 관련 연구분야의 전문가 및 학자 대표들이 포럼 주제를 둘러싸고 깊이 있는 토론과 교류를 진행하였다.
둥잉시는 우수한 중국 전통문화의 보호와 전승, 발전을 황하중대국가전략(黄河重大国家战略)의 핵심내용으로 삼고 있다. 그중에서도 광라오현은 손자문화의 전승과 발전을 자신의 임무로 여기고 전통문화로 응혼취기(凝魂聚气, 사회주의 핵심 가치관으로 민심과 민력을 결집하여 국가의 문화적 소프트파워 및 사회의 화합과 안정을 강화함)를 하고 지혜를 깨우치며 활력을 불러일으켜 손자문화로 하여금 고금을 관통하고 오랜 시간을 거칠수록 새로운 이미지로 거듭나도록 하였다.
손자문화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는 학자들에게 깊이 있는 교류와 연구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손자문화의 전승과 발전을 위하여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다. 미래에도 손자문화는 자체만의 독특한 매력과 가치로 앞장서서 현대문명의 발전을 끊임없이 이끌어 갈 것이다.
[단독]韓 호르무즈 물동량만 1억202만t…전체 물동량 7.61% 차지
전쟁통에도 반도체 수출은 ‘폭발’…3월 초순 수출 215억달러 ‘역대 최대’
韓국민소득, 일본에도 역전…달러로 0.3% 성장 그쳐
늙어가는 수급자·빈곤한 청년, 복지 사각지대 비상등...기초생활보장 틀 뜯어고친다
김세직 KDI 원장 “2030년이면 마이너스 성장 진입”...‘창조형 인적자본’ 통한 기술혁신 시급
국세청, 전쟁發 유가상승 악용 석유 불법유통 점검…세무조사도 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