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5 HaiPress
최원석 질경이 대표
여성청결제 제조업에서
AI 맞춤 건강 관리해주는
종합서비스 기업으로 도약

최원석 질경이 대표가 자신의 사무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 대표는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기도 하다. <사진 제공=질경이 >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신사업,수출 강화,유통망 다변화 등을 통해 올해 매출액은 전년(73억원) 보다 2배 증가한 150억원을 달성하고,2025년에는 300억원을 돌파할 것입니다.”
최원석 질경이 대표는 최근 기자와 만나 이 같은 청사진을 제시했다. 질경이는 액체,알약 같은 고체,몸 안에 넣어서 사용하는 의료기기 등 다양한 여성청결제를 개발해온 여성청결제 제조 기업이다. 공장을 소유하고 제품을 자체 개발·생산한다.
최 대표는 2009년 ‘하우동천’을 설립하고 15년 동안 여성청결제를 연구해왔다. 2010년 질경이를 출시하고 불모지였던 여성 청결제 시장을 만들어왔다. 소비자에게 브랜드 ‘질경이’를 더 적극 알리기 위해 사명을 브랜드명과 동일한 ‘질경이’로 2018년 바꿨다.
#
질경이
판타스틱
여성청결제판타스틱
여성청결제추천
질경이여성청결제
최원석회장
여성청결제수출
질경이매출
신협·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 ‘상생·포용 금융’ 손잡는다
“韓디지털 혁신 배우러” 스위스 금융 리더들, 토스뱅크 방문
CJ제일제당, 올리브영과 함께 단백질 브랜드 ‘단백하니’ 출시
“게임하고 빼빼로선물 받아가자” 카뱅, 세븐일레븐과 손 잡았다
GS리테일, 3분기 영업익 31.6% 오른 1111억원…“본업 내실 강화”
‘부실 논란’ 새마을금고, 연체율 8.37% → 6.78%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