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8 HaiPress
이야기를 담다(9월 19일 오후 6시 30분)
언론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퓰리처상을 두 번이나 받은 포토저널리스트 강형원 기자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강 기자는 1993년 LA타임스에서 처음 퓰리처상을 받은 이후 1999년 AP통신에서 두 번째 퓰리처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모니카 르윈스키 스캔들,이한열 열사의 최루탄 피격 사건 등 강 기자의 눈에 비친 세상과 그가 기록해온 역사의 한 장면들을 통해 세계와 한국의 변화를 조망하는 한편,취재 비하인드를 들려준다. 그는 한국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1회 4680원 보험료 내고 깁스하면 10만원 드립니다…ABL생명 미니보험 [알쓸금잡]
저금리 시대 오니 4.5% 파킹통장에 MZ 17만명 몰렸다
APEC 정상들 세라젬 안마의자 체험한다
‘불기둥’ 주식은 무섭고 예금금리는 아쉽다면
“사장님, 금리 깎아드립니다” 신한카드, 성실상환 소상공인에 3.0%P 금리감면
검은색은 칙칙해…파스텔톤 프라이팬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