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8 HaiPress

[사진출처 = 한국지역난방공사 인스타그램]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최근 임직원들을 상대로 진행한 강연에서 성차별적 발언 등 부적절한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12일 난방공사가 칼럼니스트 조용헌 씨를 초청해 진행한 인문학 강연에서 “돈은 세컨드한테만 쓴다”는 등 부적절한 발언이 다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조 씨는 이날 ‘인생을 바꾸는 여섯 가지 방법’을 주제로 한 강연 중 “남성은 정액의 총량이 정해져 있고,아껴 쓰면 양기가 차서 눈에 빛이 난다”거나 “집터가 안 좋으면 죽을 수 있다”,“내세와 귀신을 믿어라”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난방공사 직원들은 해당 강연 내용에 반발했다.
장 의원실이 확보한 난방공사 내부 게시판 글을 보면 “인문학 강의가 아니라 스탠딩 코미디였다”,“다시는 이런 강사가 섭외되지 않게 해달라. 내용이 너무 부끄럽다” 등의 비판 글이 잇따랐다.
문제의 강연은 ‘인문학을 통한 개인의 긍정적 변화 도모 및 소통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강연비는 350만원으로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난방공사 측은 이와 관련 “강사 섭외기간의 제안을 받아 조씨를 선정했고,강의 전 자료를 검토했을 때에는 문제의 내용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STK2026 성료… 애지봇, 전방위 로봇 응용 역량으로 주목
작은 공간에서 새로운 여정이 시작됩니다: 지난시 리샤 지구, 심층 개발을 통해 도시의 미래를 그려보다
려하를 넘어, 단순한 도시를 넘어서
A Pact for Industries: Cluster Momentum Accelerates as Multinationals Double Down on Qingdao
글로벌 기업들이 중국 칭다오로 끊임없이 몰려드는 이유는?
iQingdao와 함께 서밋 현장으로 나감: 칭다오 서밋,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들의 '차이나 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