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르자오시 외국인전문가 농촌진흥 국정연수활동이 르자오 란산구에서 개최했습니다.이 행사는 일조시에서 일하는 영국, 독일, 러시아, 한국, 일본 등 국가 출신의 외국인전문가 대표들이 르자오시 농촌진흥 시대의 새로운 퐁모와 새로운 기상을 몸소 느끼게 했습니다.

외국인 전문가들은 산왕 차량 리조트 프로젝트를 심도있게 조사하고 현장에서 부채 페인트칠 제작을 하고 차와 다과를 시음하며 수제로 차를 볶고 마시며 차백희 공연은 감상하였습니다.외국인 전문가들이 르자오의 차문화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행사는 특별히 녹차 만들기 체험 코너도 마련했습니다.

그후, 외국인 전문가들은 또 르자오 성곡산 동백원에서 참관을 했습니다. 르자오의 녹차의 기원, 발전, 재배 등의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왔습니다. 한국에서는 차를 봄철에만 한번 땁니다. 르자오의 차는 1년에 2번~3번의 채집을 하는 점은 한국과 조금 다릅니다.또한 양국의 차문화의 차이를 비교해 보면 중국의 차의 종류가 더욱 다양한 듯 합니다. 이번 행사의 체험을 통해 르자오 녹차에 관한 문화를 더욱 알게 되고 르자오의 문화를 더욱 깊게 알게 되어서 르자오 정부가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행사활동은 우리 기업이 지역 경제와 조화롭게 발전하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조유성(산동위아자동차 엔진유한공사 총 지배인)이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외국인 전분가들은 차를 타고 차향 펑밍 연계 농촌진흥 집중 추진 지역에 도착하여 비보차장에서 《차오치란산》홍보영상을 함께 시청했습니다. 란산구 당서기 자오춘펑과 해와 안재 대표 그루스 안스카가 발언했고 시 상무위원과 조직부 장관 밍밍은 르자오 차과 창조 시범단지에 “인재회의실”을 수여했습니다.

르자오시 외국인 전문가 농촌진흥 국정연수 활등은 해외인재가 르자오시의 경제 사회 발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재+산업” 정상화 교류를 만들고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여 혁신 동력을 활성화하여 산업발전과 농촌진흥에 힘을 부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