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3 HaiPress
포항제철 설계·생명공학 기여

국가와 사회 발전에 크게 공헌한 과학자들이 국립묘지에 안장된다. 고(故) 김재관 박사는 포항종합제철소를 설계하는 등 과학기술에 기반한 한국 산업 발전의 토대를 만든 인물이다. 고 박상대 박사는 DNA 손상과 회복 연구 분야의 세계적 선도자로 한국 생명공학 연구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0일 진행된 국가보훈부 제19회 국립묘지 안장대상 심의위원회 심의 결과,고 김재관 박사와 고 박상대 박사가 국립묘지 안장 대상자로 결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김 박사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초대 및 2대 원장으로 일하며 고유모델 자동차 육성,국가표준 체계 마련 등을 이끌었다. 올 4월 향년 86세로 별세한 박 박사는 서울대 교수로 일하며 국제백신연구소 국내 유치,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설립 등 국내 생명과학의 태동과 세계화에 기여했다.
[고재원 기자]
장특공제 개편 ‘사전분석 미흡’…예정처 “세수·행태 변화 추정 불가”
한은 “美연준 워시체제 앞두고 이견노출…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졌다”
MS·구글·오픈AI·앤스로픽까지...‘콘텐츠 창작SW 원조’ 어도비, 에이전트 연합군 전방위 확대
쏘카, 국내 최대 자율주행 법인 설립한다...크래프톤도 650억원 투자
크래프톤, ‘배그’ 업고 분기 역대 최대 실적 올렸다
삼성SDS ‘브리티웍스’, 정부 지능형 업무 플랫폼 ‘온AI’ 공식 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