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8 HaiPress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공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민관 합동 프로젝트가 닻을 올린다.
28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26개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자동차(현대차) 조선(삼성중공업,HD현대) 2차전지(에코프로) 철강(포스코) 정유·화학(GS칼텍스) 등 12개 업종에서 대한민국 제조업 대표 기업들이 참여한다.
총 3조7000억원이 투입되는 이 프로젝트는 제조업에 AI를 입혀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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