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4 HaiPress
현대차 울산1공장 4일간 휴업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현대트랜시스의 파업 장기화로 인한 현대차 차량 생산 중단이 현실화됐다. 현대자동차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 등을 생산하는 울산공장 1공장 일부 라인 가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4일 현대차는 울산 1공장 사업부위원회에 1공장 1·2라인 휴업을 실시한다는 공문을 전달했다. 공문에 따르면 생산 중단 기간은 5~8일 나흘간이다.
현대차는 "10월 23일부터 시작된 트랜시스의 전면 파업으로 인해 SX2(코나) IVT(무단변속기) 부품 수급에 차질을 겪고 있으며,현재까지도 트랜시스 노사 간 접점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울산공장 1공장 2라인은 아이오닉5 등 전기차를 생산하는 라인으로,이번 파업을 통해 아이오닉5 생산에도 당분간 차질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박제완 기자]
산동성 닝양: 농업과 관광의 결합을 통해 지역 경제를 함께 발전시키다
산동성 타이안: “증기 고속열차”가 녹색 에너지 체인을 연결하다
[단독] 하나금융 함영주의 승부수…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주도권 선점
[표] 외국환율고시표
적자기업도 배당 늘리면 분리과세
원화약세에…구윤철 "상반기 대미투자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