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5 HaiPress
코인에 ‘거래주의·유의’조치
“SNS 허위정보 경계해야”

챗GPT가 그린 가상자산 관련 범죄자의 모습 [챗GPT] 최근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시장 변동성이 커지자 금융당국이 투자에 신중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당국은 소비자 보호를 위해 가상자산시장 이상 거래 대응을 강화하고,불공정거래 행위는 엄정히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5일 투자자에 ‘거래주의종목’ 및 ‘거래유의종목’으로 지정된 가상자산 매매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당국은 이들 종목에 대해 거래창에서 ‘주의종목’으로 표기하고 입금량 급등,글로벌 시세 차이 등 지정 사유까지 안내하고 있다. 국내거래소와 해외거래소 간 가격 차이가 크게 발생하는 가상자산의 경우 시세차익을 노린 가상자산 입출고 등으로 인해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이다. 유의종목 지정 사유가 해결되지 않으면 최악의 경우 거래 지원이 종료돼 매매가 제한될 수 있다.
또 금융당국은 최근 가상자산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풍문과 허위 정보 게재가 늘었다며 투자자 주의를 당부했다. 시장 과열을 틈타 온라인에서 불법 계정대여,구매대행 등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봤다. 본인의 계정을 타인에게 대여하거나 구매대행에 참여할 경우,범죄자 자금세탁 등 범죄에 연루돼 처벌받을 수도 있다. 검증되지 않은 해외거래소로 가상자산을 거래할 경우,해킹 등 사고에 노출될 위험도 있다.
한편 당국은 가상자산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가상자산거래소에 모니터링 강화를 요구하는 지도공문을 지난 7일 발송하고,거래소와 공동으로 가격·거래량 급등 종목을 점검하는 등 이상 거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환율 방어하느라 곳간 바닥난다 ”...외환보유액 한달만에 40억弗 증발
세계 12위 수준…환율방어 등에 3월 외환보유액 40억달러 ‘뚝’
잠실 롯데월드에 조성된 ‘메이플 아일랜드’ 정식 개장
업스테이지, 한국 찾은 프랑스 미스트랄AI 만났다
코드게이트 2026 예선 종료…88개국 3333명 ‘역대급 해킹 전쟁’
인텔리빅스·성균관대 인공지능융합원, ‘국방 AI 전환’ M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