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1 HaiPress
섬세한 묘사가 돋보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유코 히구치의 한국 첫 전시이다. 전시에서는 작가의 오리지널 작품,그림책,드로잉,포스트 디자인,컬래버레이션 작품,인형,미니북,의상 등 1,000여 점의 작품은 물론 한국 전시를 위해 최초로 공개되는 한국 한정 작품도 볼 수 있다.

ⓒYuko Higuchi 전시에서는 유코 히구치의 대표작을 우선 만난다. 특히 고양이 캐릭터인 ‘양코’,감성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이 돋보이는 ‘러브레터’,유머와 사랑을 담아낸 ‘구스타브 이야기’ 등이 소개된다. 모노톤의 소녀,버섯,동물 등 작품 속 캐릭터는 귀여움과 기묘함이 교차하는 독특한 대비가 돋보인다. 밝고 사랑스러울 뿐 아니라 때로는 어둡고 기이한 분위기까지 발산한다. 다양한 입체 작품도 선보인다. 인형 작가 이마이 마사요가 히구치의 일러스트를 펠트 인형으로 재탄생시킨 작품도 눈여겨볼 것. 유머와 환상적인 스트리를 입체적으로 구현해냈다. 이 외에도 나무로 만든 미니북,병풍,드레스,쿠션 등 다양한 소재와 오브제를 통해 신선한 작품의 질감과 분위기를 경험한다. 또한 작가의 분신과 같은 캐릭터 ‘구스타브’가 주인공이 되어 화가 앙리 마티스의 작품을 재해석한 ‘규티스’ 시리즈는 히구치만의 유머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이번 전시에는 협업 작품도 소개된다. 특히 잡지 「MOE」,패스트푸드 브랜드 ‘모스버거’,화구 제조사 ‘홀베인’ 등과도 협업을 진행했다.
(사진 gncmedia) Info“전쟁물가 반영 전인데 이미 빨간불”…2월 생산자물가 6개월 연속 상승
LG화학 여수 NCC 2공장 셧다운…나프타 부족에 ‘중동發 1호’ 중단
‘4월 원유 위기설’ 선그은 정부…한전, 2분기 전기료 일단 동결
"국민에 AI구독카드 지원 … 소상공인 돕는 '인공지능사' 키우자"
"부산항 등 국가인프라를 AI 실험장으로 … 규제 프리존 만들자"
AI국무위원·AI이사 도입 … 의사결정 핵심 파트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