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변호사가 중요 사건에서 직접 고객을 밀도 있게 직접 대응

< 법무법인 더킴로펌 김형석 대표 변호사 / 법무법인 더킴로펌 제공 > 창원,대구,서울,뉴욕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 중인 법무법인 더킴로펌이 특수형사사건전문대응센터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수출 기업 30%가 집결된 창원 지역에서 기업법 중심의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서울에 진출하여 주류 법조계에서 성공한 특이한 이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법무법인 더킴로펌은 이러한 시대에 빠르게 발맞추어 법원,검찰,경찰 출신 전문가들로서 구성된 형사사건 데이터 센터를 구축함과 함께 특수형사사건 전문대응센터를 본격적으로 출범했다.

특수형사사건 전문대응센터는 기업과 공무원이 관련된 특수형사사건을 포함하여,압수수색 대응,체포,구속영장에 대한 긴급 대응을 중심으로 형사재판 마무리까지 단계별로 경찰,법원 출신의 전문가들이 사건별 TF팀을 구성하여 대표 변호사가 중요 사건에서 직접 고객을 밀도 있게 직접 대응하게 된다.

더킴로펌 관계자는 “이번에 개편되는 형사사건 전문대응센터는 지난 9월 30일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장(권대),대구지방검찰청 부장검사 등을 역임한 조용우 변호사가 합류하면서 확대 개편의 시발점이 되었으며 최은수 전 고등법원장,구본진 전 성남지청장,윤형윤 전 창원지방검찰청 부장검사 등 법원 검찰 출신이 엘리트 전문가들과 형사 사건 전문 변호사들이 대거 포진해있다.

특히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장을 역임한 김형배 전 원장과 공정거래위원회 김준하 전 국장,경남지방경찰청 출신 신숭문 전 수사대장,창원교도소 정송 전 민원과장 등 형사절차의 직,간접적인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전문가들이 큰 시너지를 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법조시장에서 과거에는 중요한 형사사건의 경우 얼마 전 퇴직을 하였다는 전관 변호사를 선임하는 것이 무난한 선택으로 생각되었으나,최근에는 법률시장에서도 사건별로 매우 세부적으로 대량의 데이터가 축적되고 해당 사건에 숙련된 대형화 전문화된 시스템이 더 선호되는 경향이다”라고 덧붙였다.

법무법인 더킴로펌(대표변호사 김형석)은 70여 명의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기업,형사분야 전문로펌으로 창원,뉴욕에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기업 및 공무원 관련 특수형사사건,기업경영권 분쟁,공정거래법,하도급법,M&A,국제소송,기업회생,대규모 건설소송,특허소송,고액의 민사소송,상속,이혼,해외법인설립 및 투자 분야 등 각 분야에서 고객의 신뢰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