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7 HaiPress
IBK기업은행 노조가 27일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첫 단독 총파업에 나섰다. 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날 전체 조합원의 절반가량이 파업에 동참했다. 노조가 2·3차 총파업도 고려하겠다는 입장이란 점을 고려하면 창구 업무의 지속적인 차질이 우려된다. 이날 서울 중구의 기업은행 영업점에 파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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