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9 HaiPress

소이현이 해장 음식으로 ‘토마토 수프’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술자리가 많아지는 연말연시 쓰린 속을 달래주는 음식 레시피가 SNS 등에서 인기다.
특히 소이현과 차예련은 최근 해장 음식으로 꼽은 ‘토마토 수프’가 화제다. 소이현은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토마토 수프를 소개했다.
그는 “만약 전날 한잔했다면 아침에 해장으로 마시면 좋다”며 “아이들 간식,체중감량용 식사로도 좋다”고 추천했다.
차예련도 지난달 27일 해장 음식으로 토마토 스튜를 소개했다.
‘초간단 명란 토마토 스튜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차예련은 “해장하기 좋아 자주 만들어 먹는 음식”이라고 강조했다.
토마토는 실제로 해장에 좋은 음식이다. 알코올 분해과정에서 발생하는 독성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분해하고 배출하는 리코펜이 토마토에 들어 있기 때문이다.
토마토의 구연산 성분은 위액 분비를 촉진해 숙취로 인한 속쓰림 해소도 돕는다. 이 외에도 간을 보호하고 피로감을 줄이는 성분인 비타민 B·C,글루탐산 등이 풍부하다.
이와함께 체내 알코올 분해 과정을 앞당기려면 ‘수분섭취’가 중요하다.
콩나물국과 북엇국 등 국물 음식이 숙취 해소 음식으로 인기 있는 이유다. 특히 콩나물의 아스파라긴산 성분과 북어의 메티오닌 성분은 아세트알데하이드 분해에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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