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부터 두바이까지·…설 연휴, 한진관광 ‘여담’이 추천하는 여행지

2025-01-10 HaiPress

한진관광 여담,2025 설 맞아 맞춤 여행 제안


국내 겨울 축제부터 해외 문화 여행 상품까지


동남아부터 두바이까지 다채로운 상품군 선봬

여담 추천 여행지 / 사진=한진관광 올해 설 연휴는 1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이어진다. 직장인들은 31일에 연차를 사용하면 주말을 포함해 최대 9일간 긴 연휴를 즐길 수 있다.

한진관광의 테마 여행 플랫폼 ‘여담’이 2025년 설날 황금연휴에 떠나기 좋은 여행지와 상품을 추천했다.

연휴 기간 여행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여담 플랫폼에서는 한진관광의 여행 전문가들이 직접 짠 설 연휴 맞춤 상품을 선보인다. 여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황금연휴’ 키워드로 국내외 여러 목적지와 주제별 여행 상품을 만날 수 있다. 휴식 여행부터 문화 탐방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실속있는 동남아냐,초호화 두바이냐

두바이(기사와 직접적 연관 없음) / 사진=PIXABAY 국내 여행 상품은 겨울에 열리는 지역 축제를 중심으로 체험과 자연 관광을 동시에 할 수 있다. 함백산,한라산,탄도항 등 한국 대표 도보 여행지에서 휴양을 즐기는 야외 활동 상품이 대표적이다.

해외여행 상품은 동남아 문화와 예술 경험을 주제로 한 실속 있는 여행부터 초호화 겨울 왕국 두바이 관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마련했다. 국내의 숨은 명소를 발견하거나 새로운 해외 문화를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올봄에는 봄꽃 여행·…2025년 상품 다채

벚꽃(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 사진=PIXABAY 아울러 여담은 이번 구정을 기점으로 올해 더욱 풍성한 계절별로 주제 여행 기획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봄꽃 여행,여름 휴가,가정의 달 여행 등 다양한 행사를 포함한 기획전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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