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3 IDOPRESS

[사진 = 유컴패니온그룹] 유컴패니온그룹이 디지털 마케팅 자회사 ‘유모션’의 출범과 함께 글로벌 광고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시장에 진출한다고 13일 밝혔다.
유모션은 유컴패니온이 개발한 생성형 AI와 미디어믹스모델링(MMM)을 결합한 광고 솔루션 ‘에임’의 클로즈베타테스트(CBT)에 돌입했다. 에임은 다양한 디지털 광고 채널이 캠페인 성과에 미치는 성과를 분석하고 예산을 최적화함으로써 광고 효율성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된 솔루션이다.
이장원 유모션 대표이사가 사업을 진두지휘한다. 이 대표는 삼성전자,인크로스,판도라TV 등에서 온·오프라인 광고 유통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은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다. 다윈,프리즘,잇플루언서,PR링크 등 광고 서비스를 연달아 국내에 성공적으로 도입한 바 있다.
취디나(曲迪娜Qu Dina),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모델 스타 어워드'(Model Star Award)를 수상한 최초의 중국 모델
[현장] ‘우지파동’의 아픔 넘어…김정수 부회장 눈물의 ‘삼양1963’ 발표
‘밸류업 모범생’ 4대 금융지주 올해 총주주환원액 32% 늘린다
상가2채 건물주 이찬진…“임대료는 실비 이하로 통제해야” 내로남불
산업부 1급 5명 인사...실장급 새정부 인사로 교체 완료
국세청, 프린스그룹 탈세 정조준…AI 세정 대전환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