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7 HaiPress

김경희 삼성중공업 부사장(왼쪽 세째)과 우성훈 아모지 대표(오른쪽 세째) 등이 전략적 협력 협정(SCA)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이 미국의 벤처기업 ‘아모지’와 암모니아 연료전지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정을 맺고 투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액화천연가스(LNG) 이후 시대를 대비해 암모니아 생산부터 활용까지에 이르는 제품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아모지는 우성훈 대표 등 한국인 4명이 MIT 박사과정 중 만나 2020년 설립하 암모니아 연료전지 기업이다. 기업 명칭도 암모니아와 에너지에서 따왔다.
삼성중공업과 아모지는 대형 선박용 차세대 암모니아 연료전지 개발에 집중해서 선박용 친환경 추진체계 개발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아모지는 암모니아를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크래킹 기술로 육상용 및 선박용 발전기에 적용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김경희 삼성중공업 경영지원실장(부사장)은 “제품 개발부터 실증,적용까지 양사의 협업을 통해 무탄소 해운 시대를 앞당기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은 떠나는 이창용…“사우나 하다가도 금리 왜 안낮추냐며 혼났다”
4년간 최대 200억…딥테크 R&D프로젝트 경쟁률 41대1
“치매 간병부터 암 진단까지”… 건설근로자 복지서비스 전면 확대
‘퇴임’ 이창용 한은 총재 “통화·재정 영향력 점차 약화…구조개혁 없이는 한계”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4월 20일)
중동전쟁 길어지자 … 2분기 제조업 전망 '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