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0 IDOPRESS
미국 최초 저탄소 초바니 요거트
생산 프로젝트 착수

메텍,美 JMB 노스아메리카와 185만달러 수출계약 가축 메탄가스 연구전문 스타트업 메텍 홀딩스가 미국 JMB 노스아메리카(JMB North America)와 미화 185만 달러(한화 약 27억원) 규모,메탄캡슐 활용한 ‘저탄소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메텍과 JMB 노스아메리카는 미국 윌리엄 H. 마이너농업연구소와 함께 메탄캡슐을 활용하여 미국 최초로 뉴욕주에 있는 젖소들을 대상으로 ‘저탄소 프로젝트’를 가동키로 했다. 저탄소 인증 우유가 앞으로 전 세계 낙농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새로운 돌파구 내지는 발판으로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메텍 박찬목 대표는 “미국 JMB 노스아메리카,마이너농업연구소와 함께 ‘저탄소 유제품 공동 프로젝트’에 메텍에서 개발한 메탄캡슐을 활용하여 미국내 가축들의 저탄소 인증과 관리에 사용되어 매우 기쁘다. 미화 185만 달러 규모인 이번 프로젝트는 약 1억 2천만두의 가축을 보유한 축산대국인 미국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그 상징성이 매우 큰 프로젝트다. 미국 외 전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튼튼한 교두보가 확보됐다”고 밝혔다.
박대표는 “해당 유제품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 세계 유제품 회사들의 ’스코프 3’(Scope 3,간접배출,통제범위 벗어난 탄소)에 장내 배출되는 메탄가스를 바탕으로 탄소배출권(탄소 크레딧) 사업의 표준화 기준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올해 내 싱가포르에서 저탄소 인증센터 건립과 함께 카본 크레딧(Carbon Credit) 플랫폼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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