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1 HaiPress
1등급 한돈 ‘공구’로 최대 45% 할인

알리익스프레스 ‘신선을 알리다’ 프로젝트 로고 <사진=알리익스프레스> 알리익스프레스가 인기 유튜버·인플루언서와 함께 국내 산지의 신선식품 홍보에 나선다. 저가 공산품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을 올린 알리가 신선식품까지 본격적인 경쟁력 강화에 팔을 걷었다.
21일 알리는 전국 각지에서 생산한 우수 신선식품을 유튜버 및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홍보하는 ‘신선을 알리다’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시작으로는 유튜버 ‘애주가 TV 참 PD’와 함께 국내산 1등급 한돈을 소개한다. 영상을 통해 돼지고기의 부위별 해부 과정부터 정형 및 가공 현장,냉장 배송 과정까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알리는 국내 산지 및 농가를 입점시켜 소비자들에게 직접 판매하고 있다. 저가 공산품 위주로 사업을 키운 알리로서는 신선식품 시장을 공략해야 하는데,품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한 셈이다.
알리 관계자는 “소비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품질과 경제 혜택을 제공하고,생산자와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확대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알리는 이번 프로젝트에 1억원 규모의 할인 지원금을 투입한다. 국내산 1등급 한돈은 공동구매 방식으로 최대 45% 할인 가격으로 판매하고,목표 수량이 달성되면 일괄 배송할 예정이다.
알리는 국내 생산자 및 브랜드와 협력을 강화해 국내 판매자들의 입점 코너인 ‘K베뉴(K-Venue)’ 신선식품 카테고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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