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6 HaiPress

남부발전 임직원 봉사단이 6일 조손가정 어르신 댁을 방문,에너지 절약용품 전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조손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기 위해 조손가정 어르신 돌봄사업을 펼쳤다.
남부발전은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부·부산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부산시 내 조손가정 50가구의 생활돌봄을 지원하고,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
사업비용 2500만원은 남부발전 직원들의 자발적 급여 기부를 통한 성금과 회사 지원금으로 마련됐다. 어르신 가정에 에너지 절약용품(절전매트·방한이불) 전달과 주 3회 건강음료 지원을 통한 안부확인,손자녀와 함께하는 나들이 지원과 설날 과일나눔,조손가정 대상 복지제도 안내 등의 돌봄 서비스도 제공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리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발히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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