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5 HaiPress
아워홈 마곡 본사 전경. [사진 = 아워홈 제공] 급식업체 아워홈의 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15일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워홈 용인 2공장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경찰은 수사관 10여명을 투입해 전체 공정 및 안전 보건과 관련한 교육자료,위험성 평가서 등 싸에 필요한 서류와 전자정보 등을 확보하고 있다.
앞서 지난 4일 오전 11시23분 아워홈 용인2공장에서 30대 남성 직원 A씨가 기계에 목이 끼이는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결국 사망했다.
예산처 승격 예산실 국장급 전원 물갈이
테슬라·오픈AI·트웰브랩스… 세상을 바꾼 그들의 '창업축제'
트뤼도부터 노벨상 석학까지 … 대전환기 아시아의 미래 논한다
"인도 개미투자자 1억 넘어 … 주가 20년간 S&P의 1.5배 올라"
"진화하는 딥페이크 범죄 … 생체기술이 최고의 해법"
"패권주의만 득세 … AI도 신냉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