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1 IDOPRESS
[그거사전 - 67] 창문 잠글 때 위아래로 회전시키는 ‘그거’
“그거 있잖아,그거.” 일상에서 흔히 접하지만 이름을 몰라 ‘그거’라고 부르는 사물의 이름과 역사를 소개합니다. 가장 하찮은 물건도 꽤나 떠들썩한 등장과,야심찬 발명과,당대를 풍미한 문화적 코드와,간절한 필요에 의해 태어납니다. [그거사전]은 그 흔적을 따라가는 대체로 즐겁고,가끔은 지적이고,때론 유머러스한 여정을 지향합니다.

팬티에 달려있는 커다란 구멍,남자들을 열광케 했다...근데 그거 뭐지? [그거사전]
아기 둘러업을 때 쓰는 끈 달린 이불…근데 그거 뭐지? [그거사전]
글자 대신 이상한 그림만 나오는 폰트…근데 그거 뭐지? [그거사전]
신한·하나·기은 "금리 더 드려요" … 나라사랑카드로 20만 軍心 잡는다
[포토] 중구 우리銀 점포에 임산부 전용좌석
정부 탄소감축안 목표 봤더니…10년간 최대 850조 투입해야
[표] 외국환율고시표
생산금융은 우리가 최고…중소기업 지원책 쏟아내는 은행들 [금융가 톺아보기]
'172조 치매머니' 관리에 공공신탁도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