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7 HaiPress
펫닥,김포시와 장례문화 상생발전 ‘맞손’
김포시민은 반려동물 장례비용 5% 감면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20%까지

지난 1일 김포시청에서 열린 ‘김포 반려동물 장례문화 상생발전’을 위한 MOU 체결식에서 오태환 포포즈 대표(왼쪽 첫째)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포포즈]
대한민국 1등 반려동물 장례식장 포포즈는 경기 김포시와 ‘김포 반려동물 장례문화 상생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장례비를 감면해 줌으로써 김포시 반려인의 경제적 부담으로 인한 반려동물의 장례기피 현상 해소와 성숙한 장례문화 조성을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다. 협약식에 참여한 업체는 마스꼬따휴,아이드림펫,엔젤스톤,펫포레스트,포포즈 김포점이다.
혜택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김포시에 둔 일반 시민이면 전체 장례비용의 5%를 감면받을 수 있고,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과 취약계층을 부양하는 가족은 2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이용 방법은 대상 업체 중 한 곳을 선택해 전화로 문의·접수한 후 장례식장 방문 시 주민등록증(혹은 사본)을 지참하고 수급자 증명서나 차상위계층 확인서,한부모가족 증명서 등 사회적 약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3개월 이내 발급분)를 지참해야 한다. 취약계층을 부양하는 가족이라면 가족관계증명서가 추가로 필요하다.
포포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 장례식장 이용 문턱이 낮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포즈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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