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7 HaiPress
여성창업보육실 우수 입주기업 성과 공유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여기종)는 지난 4월 4회에 걸쳐 ‘전국 권역별 지역센터장 간담회 및 여성창업보육실 입주기업 성과 공유회’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여기종>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여기종)는 ‘전국 권역별 지역센터장 간담회 및 여성창업보육실 입주기업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권역별 지역센터장 간담회는 지난달 3일부터 2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박창숙 이사장과 각 지역센터장,입주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센터에 따르면 간담회 참석자들은 여기종의 사업 운영 방향과 지역센터 역할 확대,입주기업 지원 성과 등을 논의했고,각 센터장은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입주기업들이 제품개발과 매출확대·투자유치·해외진출 등 분야 성과를 발표했다.
울산센터에 입주한 김미경 일타르 대표는 “입주 4년 만에 연매출이 6000만원에서 36억원으로 성장했다”며 “여성창업보육센터 덕분에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여기종 본부에 입주한 전혜진 이지태스크 대표는 “여기종의 사무공간 제공과 컨설팅,지원사업 정보제공 덕분에 3년 만에 연매출 12억원을 달성하고,프리A시리즈 투자 유치,서울시 외국인 가사·육아 시범사업 협약 체결 등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창숙 이사장은 “앞으로 정기적인 간담회와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입주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여성 전용 모태펀드 운용사와 여성창업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투자를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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