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6 HaiPress

현대해상이 인공지능(AI)기반 업무지원 모델인 ‘AI Assistant’를 도입했다. [사진 출처 = 현대해상] 현대해상이 인공지능(AI)기반 업무지원 모델인 ‘AI Assistant’를 도입해 AI 자동심사 프로세스(2Q-PASS)를 개발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AI Aissistant는 사용자의 요구를 이해하고 정보를 제공하거나 업무를 자동으로 수행하는 AI기반 모델이다.
현대해상의 2Q-PASS는 일정기간 실손의료보험을 유지한 고객 중 과거 병력이 적은 고객을 선별해 두 가지 알릴의무만 고지하면,별도의 심사자 개입 없이 즉시 계약 체결이 가능한 AI 기반 언더라이팅(UW) 프로세스다. 현대해상이 축적해 온 언더라이팅(UW) 데이터를 머신러닝 기법으로 분석해 AI 자동심사 가능 고객군을 도출,적용한 결과다.
현대해상은 지난 4월 17일부터 퍼펙트플러스,굿앤굿스타 상품을 대상으로 전 대면 영업 채널에 2Q-PASS를 단계적으로 도입했다. 현재 대상 계약 중 40% 이상이 2Q-PASS를 통해 계약하는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를 통해 계약 절차 간소화,심사 속도 향상 등 고객 응대 품질과 심사 효율성이 동시에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2Q-PASS는 AI 기반 언더라이팅 자동화의 첫걸음으로,AI Assistant 시스템을 계속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전사 업무 전반에 걸쳐 데이터 기반 AI 의사결정 체계가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게 기반을 다져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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