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3 HaiPress

직원들이 에너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봉사와 관련하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의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나섰다.
남부발전 임직원 봉사단은 23일 부산시 영도구 신선마을의 홀몸어르신 가구 50가구를 방문헤 여름이불,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또 거주 아파트 3개동에 LED 태양열 전등 6개,LED 센서 등 49개도 직접 설치했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부산사회공헌정보센터와 부산의 민·관·공 사회공헌 협의체인 부산기업복지넷,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공동 주최·주관하는 ‘영도 신선마을 ’빅이벤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행했다.
부산의 영도구 신선마을은 구도심에 위치해 최근 들어 빈집이 빠르게 늘고 있다. 이날 남부발전을 비롯한 18개 공공·민간기업들은 기업별로 역할 분담을 통해 전등 교체,노후 아파트 페인트 도색,방충망 교체 등의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시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에너지 효율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정부의 에너지절감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지역사회의 신뢰받는 동반자로서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증진과 주거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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