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4 HaiPress

소강석 목사
CBS 재단이사회는 4일 서울 목동 CBS 사옥에서 전체 이사회를 열고,소강석 이사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소강석 신임 이사장은 “공공재로서 우리사회와 한국교회를 잇는 가교역할을 해온 CBS가 더욱 발전하는데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CBS 제 33대 이사장의 임기는 2년으로,다음 달 4일부터 임기가 시작된다.
새에덴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소강석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회 총회장과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을 역임하고,현재 한민족평화나눔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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