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5 HaiPress
여름 맞아 ‘피크모드’ 샌들 인기

피크모드 신발 사진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여성 고객 위주였던 어그(UGG)가 남성들에게도 유행으로 자리잡고 있다.
5일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사가 수입 및 판매하는 브랜드 어그의 올해 1~5월 남성 카테고리 매출이 지난해 대비 299% 늘었다고 밝혔다. 1년새 4배나 급증한수치다.
특히 남성용 샌들 매출은 같은 기간 128% 늘어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어그부츠’로 널리 알려진 어그는 여성들을 중심으로 먼저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겨울에 남성용 부츠가 흥행한 데 이어 올해 여름을 맞아 남성 샌들까지 점차 남성 고객 비중이 늘어나는 추세다.
남성들에게 인기 있는 제품은 ‘피크모드’ 샌들이다. 통기성 좋은 메쉬 소재와 초경량 EVA 소재 밑창을 적용해 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신을 수 있다. 방수 기능도 더해 장마처링나 야외 활동에도 유용하다. 블랙·베이지·카키 등 여러 색상과 함께 여성용 사이즈도 구성돼 커플 신발로도 인기다.
‘솔라노 슬라이드’ 슬리퍼도 인기다. 프리미엄 누벅 가준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질감이 특징이다.
여성 샌들도 지난해 5월부터 완판을 이어오며 높은 인기를 유지 중이다. 이번 시즌에 새로 출시한 ‘골든라이즈’는 11㎝의 높은 플랫폼 굽에도 가볍고 안정적인 착화감이 특징이다. 스트랩을 탈부착해 샌들,슬링백,슬라이드 등 여러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골든라이즈는 여름이 본격 시작하기도 전인 지난달에 이미 판매율 60%를 넘었다.
신발 외 의류도 올해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58% 증가했다. 어그 로고를 활용한 반팔 티셔츠를 비롯해 나일론 재킷,카고 스커트 등이 인기다.

피크모드 모델 착용 사진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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