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5 HaiPress
7월부터 예대율 규제 105%→100%로
레고랜드 사태 후 완화했던 규제 정상화

금융위원회 [매경DB] 2022년 레고랜드 사태로 한시적으로 완화됐던 저축은행의 예대율 규제가 다음달부터 예전 수준으로 돌아간다. 연체율 관리를 위해 저축은행들이 적극적으로 대출을 늘릴 여력이 없는 만큼 규제를 정상화해도 시장에 큰 영향이 없을 것이란 금융당국의 판단에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이날 오전 저축은행 예대율 규제 정상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논의 결과 다음달부터 저축은행의 예대율 규제비율은 105%에서 100%로 강화된다. 예대율이란 예금 대비 대출의 비율이다.
다음달부터 저축은행의 대출여력이 줄어들게 되는 셈이다. 다만 금융당국은 시장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분석했다. 저축은행들이 연체율 관리에 나서 신규 대출을 최소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 1분기 기준 79개 저축은행의 평균 연체율은 9%인데 이는 최근 10년 새 최고 수준이다.
이미 저축은행의 예대율 자체가 낮기도 하다. 올 1분기 기준 79개 저축은행 중 예대율이 100%를 넘은 곳은 대한저축은행(100.08%),드림저축은행(101.07%),평택저축은행(104.62%) 3곳에 불과하다.
금융당국은 2022년 10월 레고랜드 사태로 유동성 위기가 시작되자 자금 공급을 늘리기 위해 저축은행의 예대율 규제를 기존 100%에서 110%까지 풀었다. 올 1월부터는 105%로 낮춰 적용했다.
중국 둥잉, 동남아 시장 공략…철새 관찰 특화 인바운드 관광 육성 박차
둥잉항 25만 톤급 원유 수입 부두 공사 준공, 중국 북부 최초 단일점 계류 방식 초대형 원유 부두 곧 운영
'1호점 경제'로 옌타이 라이산 소비 활성화
의상에 깃든 풍아, 국풍은 산해를 넘다: 조현 한푸 해외에서 인기 폭발 특색 산업으로 당 창립 105주년을 경축하다
칠일 당절 맞아 붉은 문화 행사 활발 조현 붉은 테마 공연복 시장 인기 상승
‘청량 경제’, 중국 둥잉시 여름 소비시장에 새로운 활력 불어넣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