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5 IDOPRESS

미국 뉴욕의 한 애플 매장 앞으로 행인이 지나가고 있는 모습. <사진=로이터> 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당초 예상보다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이 최대 리스크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4일(현지시간) 내놓은 보고서를 통해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성장률 전망치를 전년 대비 기존 4.2%에서 1.9%로 하향 조정했다.
보고서는 이 같은 배경으로 “미국 관세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다시 커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4월 세계 각국에서 수입되는 상품(제품)에 대해 ‘상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뒤 며칠 후 스마트폰과 일부 전자제품에 대해서는 예외로 지정했다. 그러다가 최근에는 애플의 아이폰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생산돼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스마트폰에 대해 최소 25%의 관세를 매기겠다고 예고했다.
지역별로는 미국과 캐나다,멕시코 등 북미 지역이 미국발 관세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으며 전년 동기보다 출하량이 3% 감소할 것으로 이 업체는 관측했다.
이에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올해 아이폰의 출하량 성장률을 기존 4%에서 2.5%로 내렸고,삼성 스마트폰에 대해선 기존 1.7% 증가에서 성장 없는 정체로 재조정했다.
이즈 리(Liz Lee)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부국장은 “애플과 삼성이 미국 시장에 대한 노출도가 크기 때문에 관세가 성장률 조정에 일부 영향을 줬다”며 “북미뿐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도 수요가 약화된 점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업체는 애플에 대해선 아이폰 16 시리즈의 인기와 인도,동남아시아 등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고가 모델에 대한 수요가 견조해 작년 대비 출하량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애플과 삼성이 전반적인 전망 하향 속에 있더라도 중국 화웨이의 경우에는 올해 출하량이 전년 대비 11%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업체의 에단 치(Ethan Qi) 부국장은 “적어도 올해 남은 기간 동안 화웨이 주요 부품의 수급 병목 현상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돼 화웨이가 중국 내 중저가 시장에서 상당한 점유율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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