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6 HaiPress

< 사진 제공 : 이노바(주) > 국내 알루미늄 압출,도장,제품 유통 전문 기업 ‘이노바(주)’가 지난 5월,산업 현장 특화 인공지능(AI) 기술 개발과 적용을 목표로 ‘AI 센터’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AI 센터 설립은 생산 효율화,품질 혁신,유통 최적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이노바(주) AI 센터는 ▲압출 공정 인라인 품질 관리 ▲도장 자동화 및 품질 예측 ▲유통·물류 최적화 등 세 가지 핵심 분야에 AI 기술을 집중하여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생산 시설 데이터 수집 환경 구축을 시작했으며,▲AI 모델 개발 및 현장 적용 ▲IoT 연계 ▲빅데이터 기반 품질·공정 최적화 기술을 산업 AI 전문 기업 ‘(주)공간의파티’와 협력해 신속히 도입·고도화한다.
특히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현장 시뮬레이션은 다양한 변수와 상황을 예측하고,가상 환경 테스트를 통해 공정 시간과 비용을 절감한다.
이는 균일한 품질의 제품 생산과 유통 효율성 증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조상현 이노바 AI 센터장은 “AI 센터를 통해 알루미늄 압출,유통 전 과정의 스마트화를 실현하고,AI 기반 업무 자동화,자율화,무인화,최적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업계는 이번 AI 센터 설립이 알루미늄 산업의 품질 혁신,생산성 향상,친환경 경영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AI 기반 실시간 품질 관리,공정 자동화,유통 최적화는 중장기적으로 기업의 재무 가치와 ESG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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