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0 IDOPRESS
유럽 3800개 매장 보유한 리테일 강자,한국의 맛과 멋에 반하다

< 독일 기업 REWE 로고 / 출처 : REWE > 지난달,독일을 대표하는 대형 유통기업 REWE가 K-Food 스타트업 루에랑 본사를 공식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REWE 측의 직접적인 요청으로 이뤄졌으며,독일 유통 업계 내에서도 이례적인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REWE는 독일 전역에 38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유럽에서도 손꼽히는 식품 리테일 강자다. REWE는 풀라인 슈퍼마켓,대형 REWE 센터,REWE To Go 편의점,nahkauf 로컬 스토어 등 다양한 포맷으로 구성돼 있으며,온라인몰과 배송·픽업 서비스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전략을 통해 약 90%의 독일 가정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별 맞춤 상품 구성과 감각적인 매장 디자인,고객 편의 중심의 쇼핑 환경을 강점으로 한다.
이날 바이어들은 루에랑의 주요 브랜드와 다양한 HMR 제품을 시식하며 제품력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도 맛과 식감을 충분히 살린 점에 주목했고,‘빠르고 맛있는(Quick & Tasty)’이라는 콘셉트가 유럽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조리 과정의 간편함은 물론,균형 잡힌 맛과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까지 종합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유럽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아시안 푸드로서의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논의가 오갔다.
REWE 관계자는 “루에랑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유럽 소비자들이 인지하고 있는 멋지고 세련된 한국의 이미지를 브랜드 패키지와 소비자 행사 전반에서 잘 구현해 내고 있다”라며 “감각적인 브랜드 경험을 통해 유럽 내 K-Food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고 본다”라고 전했다.
이번 만남은 이미 독일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루에랑의 가능성을 다시금 입증한 계기였으며,향후 독일 시장 내 판매 및 브랜드 활동을 더욱 확장하고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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