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3 IDOPRESS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코지모지’와 협업해
강아지 키링 전용 미니 의류로 재탄생

헤지스X코지모지 콜라보 키링과 키링전용 옷 생활문화기업 LF의 대표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업사이클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정상 판매가 어려운 재고 피케 티셔츠를 감각적인 키링 의류로 재해석한 2025 업사이클링 한정판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사이클링 컬렉션은,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편집숍 ‘코지모지(Cosymosy)’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헤지스는 이번 협업을 위해 아이코닉 피케 티셔츠 중 오염,훼손,마감 불량,변색 등으로 정상 판매가 어려운 품질 기준 미달 재고 수백 장을 선별했다.
해당 재고는 해체 및 재구성 과정을 거쳐,강아지 키링 전용 ‘탱크탑’과 ‘호박 팬츠’ 형태의 미니 의류로 재탄생했다. 이처럼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스토리텔링과 창의적 디자인을 결합한 이번 프로젝트는,업사이클링의 새로운 진화를 보여준다.
특히 이번 협업에는 고객에게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가기 위한 스토리텔링도 더했다. 티셔츠가 버려질 때마다 슬퍼하던 강아지 캐릭터 ‘샐리’가,버려질 뻔한 헤지스의 피케 티셔츠를 시원한 탱크탑과 팬츠로 직접 리폼 해 입는다는 이야기다.
이러한 스토리를 담은 ‘샐리의 수선실’ 패키지는 코지모지의 빅 사이즈 강아지 키링과 헤지스 업사이클링 키링 의류(탑+호박팬츠 세트)로 구성했으며,한정 수량 출시했다.
헤지스 관계자는 “헤지스는 2023년부터 여러 브랜드들과 업사이클링 협업을 이어오며,활용이 어려운 재고들을 새롭게 해석하는 작업을 지속해왔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고객들이 보다 쉽게 다가가고 공감할 수 있도록 시각을 새롭게 전환해,친근하고 위트 있는 방식으로 업사이클링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이번 협업의 의미를 설명했다.
‘샐리의 수선실’ 패키지는 헤지스 주요 오프라인 15개 매장과 LF몰,헤지스닷컴 등 온라인 채널,그리고 한남동에 위치한 코지모지 오프라인 매장 내 특별 조닝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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