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주방 키친밸리, 매시브컴퍼니F&B와 업무 협약 체결…소자본창업의 새로운 길 열다

2025-06-24 HaiPress

인기 디저트 브랜드 ‘리즌’,‘히스피’ 키친밸리 입점 시 가맹비 혜택으로 초기 창업 비용 지원

< 출처 : 키친밸리 > 공유주방 플랫폼 키친밸리가 주식회사 매시브컴퍼니F&B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요식업 창업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높은 초기 투자 비용으로 창업을 망설이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키친밸리에 입점하여 매시브컴퍼니F&B의 브랜드 ‘리즌(REASON)’ 또는 ‘히스피(HISFFEE)서울지사’ 가맹 계약을 체결할 경우,초기 창업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지원을 받게 된다.

매시브컴퍼니F&B는 감각적인 디저트 메뉴로 사랑받고 있는 ‘리즌(REASON)’과 ‘히스피(HISFFEE) 서울 지사’ 두 개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디저트 전문 기업이다. 이번 키친밸리와의 협력을 통해,매시브컴퍼니F&B는 자사 브랜드의 가맹점을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더 많은 소비자들과 만날 계획이다.

키친밸리 역시 이번 협약을 통해 경쟁력 있는 디저트 브랜드를 입점시켜,공유주방 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예비 창업자들에게 더욱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이 각 사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공유주방 인프라와 인기 프랜차이즈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양사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소자본 1인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절호의 기회다. 안정적인 주방 시설에서 인기 디저트 브랜드를 운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초기 창업 투자 비용에 대한 부담까지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주식회사 매시브컴퍼니F&B (대표 이도훈)는 주식회사 매시브컴퍼니의(대표 이유정) 자회사로 디저트 전문 브랜드 ‘리즌(REASON)’과 프랜차이즈 ‘히스피(HISFFEE)’서울 지사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트렌드를 선도하는 메뉴 개발과 체계적인 가맹 지원 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키친밸리는 최적의 시설과 운영 시스템을 갖춘 공유주방 플랫폼이다. 배달 전문점,케이터링,HMR 등 다양한 형태의 요식업 창업을 지원하며,외식 산업의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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