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8 IDOPRESS
두유노집밥(9일 오후 10시 20분)

배우 이장우가 K집밥 요리사로 변신하는 MBN '두유노집밥'이 9일 첫 방송된다. '두유노집밥'은 이장우가 세계 곳곳에 한국 집밥의 맛과 정을 전하는 식여락 여행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여행지인 태국에는 이장우의 절친한 동생이자 가수인 뱀뱀이 함께한다. 뱀뱀은 이장우의 옆자리를 지키며 가이드,통역사,보조 셰프 등 전방위 활약을 펼친다.
두 사람은 태국 현지 먹거리 소개는 물론 한국 집밥 알리기에도 앞장선다. 이장우는 "해외에서 '집밥'이라는 이름을 걸고 촬영하는 만큼 한국 식문화와 정서를 잘 전달해야겠다는 책임감이 들었다. 부담감에 살이 좀 더 찔 것 같다"고 진지하게 프로그램에 임하고 있음을 밝혔다. 고향인 태국에서 촬영을 마친 뱀뱀은 "마음이 너무 편했다. 언어와 문화 모두 익숙한 곳에서 한국 집밥을 소개할 수 있어서 의미 있다"며 "형의 요리 실력은 10점 만점"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1회 방송에서 이장우는 태국 야시장을 방문해 현지식을 맛보고 상인과 손님들을 위한 한식 요리를 선보인다. "태국 야시장에서 요리해보는 게 꿈이었다"고 말문을 연 그는 한국 식재료와 태국 식재료를 적절히 섞은 요리를 선보여 현지에서 극찬을 받는다. 이어 이장우와 뱀뱀은 지역 특산물이자 태국의 국민 생선 '쁠라투' 사업장을 방문해 쁠라투로 만든 각종 요리 한 상을 즐긴다.
태국 여행 첫날 현지식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운 두 사람은 한국식 집밥을 맛보여줄 현지인을 즉석에서 섭외하는데,여러 이유로 거부당한다. 과연 두 사람은 태국 현지인의 집을 방문해 한국식 집밥을 무사히 선보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식 집밥 세계화 시도가 국내외 식문화에 미칠 영향은?
현지인과의 식사 교류가 글로벌 문화 이해 증진에 기여하는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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