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0 HaiPress
SK온의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이 국내 배터리업체 최초로 사이버보안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SK온은 글로벌 시험·인증 전문기관 TUV라인란트로부터 사이버보안 인증(CSA)과 기능안전관리체계(FSMS) 레벨3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기차의 두뇌'로 불리는 BMS는 배터리의 전압과 온도 등을 모니터링하고,성능을 최적화하며 이상징후를 사용자에게 사전에 알리는 핵심 제어 시스템이다. CSA 인증은 개발·검증된 제품의 보안성을 평가하는 국제 인증이다. 특히 SK온은 자동차·배터리·부품 업계를 통틀어 국내 최초로 인증을 받았다. FSMS 인증은 차량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방지하는 체계를 갖춘 기업에 주어진다. SK온은 이번 인증을 획득한 BMS를 자사 배터리 셀·모듈과 함께 유럽 완성차 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다.
[추동훈 기자]
배터리관리시스템 사이버보안 인증 강화가 전기차 산업에 미칠 영향은?
유럽연합 차량 사이버보안 규정 도입의 글로벌 배터리 시장 변화 전망은?
검색
STK2026 성료… 애지봇, 전방위 로봇 응용 역량으로 주목
작은 공간에서 새로운 여정이 시작됩니다: 지난시 리샤 지구, 심층 개발을 통해 도시의 미래를 그려보다
려하를 넘어, 단순한 도시를 넘어서
A Pact for Industries: Cluster Momentum Accelerates as Multinationals Double Down on Qingdao
글로벌 기업들이 중국 칭다오로 끊임없이 몰려드는 이유는?
iQingdao와 함께 서밋 현장으로 나감: 칭다오 서밋,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들의 '차이나 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