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4 HaiPress

김준동 사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과 임직원들이 14일 열린 ‘AI디지털본부 비전발표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14일 AI디지털본부 비전 발표회를 열고 ‘AX KOSPO,Better Life’ 비전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이날 발표회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전사적 AX(AI Transformation·인공지능 전환)를 추진,‘본업 가치 Up’,‘같이 가치 Up’,‘미래 가치 Up’이라는 3대 핵심 가치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를 위해 ▲최첨단 무재해 지능형 AX 발전소 구축 ▲AI 기반 서비스로 AI 라이프 혁신 ▲창업·기업육성을 통한 AI 생태계 조성 기여 ▲AI 고속도로 구현을 통한 모두의 AI 실현 등 4가지 전략 과제와 13개 세부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내부 임직원과 외부 전문가의 질의응답,토론에서는 발전산업 특화 AI 기술 개발과 국민 체감형 확산 전략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앞서 남부발전은 새 정부의 AX 정책 이행을 위해 지난달 5일 직제 개편을 단행하고 디지털인프라실을 AI 디지털본부로 격상하는 등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공공기관 최초로 자체 생성형 AI 구축과 다양한 AI 서비스 개발 등의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아울러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기반 AI 사원을 가상조직인 K-프로봇팀에 배치해 총 126개 업무를 자동화하는 성과를 올리는 등 발전산업 분야 AI 기술도 선도하고 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범국가적인 인공지능 대전환 정책을 적극적으로 이행해 글로벌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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