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5 IDOPRESS
기아가 경기 화성에 위치한 오토랜드 화성 공장에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을 확대한다. 기업 운영에 필요한 에너지를 100% 재생에너지로 충당한다는 'RE100' 실천을 위해 빠르게 나가고 있다.
기아는 지난 2월 체결한 한국남동발전과의 재생에너지 구매계약(PPA)을 통해 기아 국내사업장 중 최초로 오토랜드 화성에 재생에너지 전력을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아는 한국남동발전이 생산한 재생에너지 전력을 연간 약 1215㎿h 공급받게 되며,이는 58.3㎾h 배터리가 장착된 EV4 스탠더드 모델을 2만회 이상 완전충전할 수 있는 양이다.
기아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40년까지 RE100 달성을 목표로 국내외 사업장에서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및 전력 자체발전 설비 구축을 적극 추진 중이다.
[우제윤 기자]
RE100 이니셔티브 확산이 국내 제조업계에 미칠 영향은?
기아의 2040년 재생에너지 전환 추진 배경은?
검색
임광현 국세청장 “법인 고가주택 전수 점검…사주일가 거주하면 탈세”
해마다 121조씩 나랏빚 늘어난다…2030년엔 GDP 60%가 채무
기름값 드디어 잡히나…3차 최고가격제 셋째날 서울 경유값 ‘보합’
기준금리 7번 동결하고 떠나는 이창용
韓성장률 전망 1.7%→1.9% "반도체 수출 호조가 이끌어"
삼성SDS, MS 제치고 2위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