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4 HaiPress
“쿵 소리에 억 소리 납니다”
사고에 울렁,억울함에 울컥
보험사기 예방법,안전=알뜰
최고의 복수는 안전·방어운전

불법시술업자들이 올린 조폭 문신(왼쪽)과 금감원 보험사기 예방 포스터 [사진출처=연합뉴스,금감원/ 편집=최기성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 #A씨 등 6명은 보험사기를 저지르기 위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쉽게 큰돈 벌 수 있는 일이 있다며 10~20대 가담자를 모집했다.
이들은 차량 한 대에 4~5명씩 탑승한 뒤 불법 차선변경과 같은 교통법규 위반을 저지른 차량과 고의 충돌했다. 이들이 편취한 보험금은 9억원이 넘는다.
#B씨는 어둡고 좁은 골목길에 숨어있다가 지나가는 차량에 일부러 팔을 부딪쳤다. 상해를 입은 것처럼 꾸민 B씨는 해당 차량 운전자에게 치료비나 합의금을 요구하거나 보험금을 받았다. B씨는 보험사기 혐의를 피하기 위해 타인 명의로 통장도 개설했다.
경찰에 적발된 자동차 보험사기입니다. 매년 증가 추세죠.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자동차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2010년대에는 4000억원대 수준이었지만 이제는 50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자동차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5704억원에 달했습니다. 전년도의 5476억보다 4.2% 증가했습니다.
전체 보험사기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큽니다.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1조1502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금액으로 본다면 보험사기 2건 중 1건 가량이 자동차와 관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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