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8 HaiPress

박세리 감독과 함께하는 메리어트 본보이 모먼츠,‘패밀리 골프 겟어웨이 / 사진=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글로벌 최대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한정판 ‘찐’ 경험을 꺼내 들었다. 메리어트의 로열티(멤버십) 프로그램 ‘메리어트 본보이’는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헌액자 박세리 감독과 함께하는 ‘패밀리 골프 겟어웨이(Family Golf Getaway with LPGA Legend Pak Se-ri)’를 연다. 일정은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장소는 베트남 JW 메리어트 호텔 하노이. 단,메리어트 본보이 모먼츠 회원만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다.
패키지는 △하노이 호텔 레이크 뷰 스위트 객실 2박 △박세리 감독과의 프라이빗 골프 라운딩 및 1대 1 레슨 △아동 대상 원포인트 레슨 △패밀리 디너 가든 파티로 구성한다. 여기에 성인 2인을 위한 스파 트리트먼트,키즈 가든 어드벤처,현지 미식 체험 등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전 일정 동안 전용 차량 픽업과 이동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최대 성인 2명,만 12세 이상 아동 2명까지 한 가족당 총 4명이 참여할 수 있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이 특별한 패키지는 단 4팀 한정. 경매 방식으로 진행하며 입찰은 메리어트 본보이 모먼츠 웹사이트 스포츠 카테고리에서 오는 8월 22일까지 가능하다. 시작가는 8만 5000포인트,오직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로만 입찰할 수 있다.
남기덕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및 필리핀 총괄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박세리 감독과의 교감을 통해 가족과 함께 오래 기억할 만한 시간을 만들고 싶은 회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미식,엔터테인먼트,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본보이만의 특별한 경험을 확대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메리어트 본보이는 전 세계 30개 브랜드,1만여 개 호텔과 리조트에서 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다. 무료 숙박,다이닝,골프,스파뿐 아니라,본보이 모먼츠를 통해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각종 액티비티도 누릴 수 있다. 본보이 모먼츠는 미식,스포츠,라이프스타일 4가지 카테고리에서 원하는 경험을 포인트로 교환하는 방식이다.
메리어트 본보이는 ‘박세리희망재단’과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다양한 주니어 골프 육성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
취디나(曲迪娜Qu Dina),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모델 스타 어워드'(Model Star Award)를 수상한 최초의 중국 모델
[현장] ‘우지파동’의 아픔 넘어…김정수 부회장 눈물의 ‘삼양1963’ 발표
‘밸류업 모범생’ 4대 금융지주 올해 총주주환원액 32% 늘린다
상가2채 건물주 이찬진…“임대료는 실비 이하로 통제해야” 내로남불
산업부 1급 5명 인사...실장급 새정부 인사로 교체 완료
국세청, 프린스그룹 탈세 정조준…AI 세정 대전환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