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0 HaiPress
특종세상(21일 오후 9시 10분)

개그맨 김재욱이 트로트 가수 '김재롱'으로 제2의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개그콘서트'에서 제니퍼·납득이 등 다양한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던 그는 요즘 무대에서 노래 실력을 인정받으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그러나 웃음 뒤에는 깊은 근심이 있다.
바로 세 번째 암 재발로 또다시 수술을 앞둔 여동생 재희 씨. 두 살 터울 남매는 어릴 적 맞벌이 부모의 빈자리를 채우며 남다른 우애를 쌓아왔다. 지금도 김재욱은 직접 장을 보고 운동을 챙기지만,애정 어린 조언은 때때로 잔소리가 되어 갈등을 낳는다. 세 번째 암 투병을 앞둔 재희 씨를 위해 김재욱이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도 공개된다. 남매가 서로를 위해 준비한 깜짝 선물 교환은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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