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3 HaiPress
대한민국 관광의 국격을 높일 민관 협력체 'K-관광 혁신 전담팀(TF)'이 가동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관광 분야 민관 협력체인 'K-관광 혁신 전담팀(TF)' 출범식을 열었다.
위원장은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맡게 되며 기획재정부·법무부·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와 한국관광공사,한국철도공사,한국교통연구원 등 주요 공공기관도 참여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민간 분야 참여다. 학계와 업계 전문가,문화 콘텐츠 분야 창작자 등 각계각층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의 실행력과 현장성을 높인다. 민간 부문 전문가들은 △브랜드 전략가 노희영 식음연구소 대표 △외국인 대상 여행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의 임혜민 대표 등이다.
[신익수 여행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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