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1 HaiPress
최우수인재상 장성호 감독

배우 이상윤 씨(44·사진)가 제3회 인류애실천 분중문화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1일 인류애실천 분중문화재단(이사장 최종천 목사)은 경기도 성남 분당중앙교회에서 시상식을 열고 이씨를 비롯한 문화예술 인재 56명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총 상금은 4억1100만원이다.
재단 측은 이씨를 대상 수상자로 뽑은 이유에 대해 "그동안 예술과 나눔의 가치를 연결한 재능기부 및 기부 활동에 적극 참여해 건강한 대중문화 환경을 만들어왔다"고 설명했다. 이씨는 상금 5000만원을 받는다.
최우수인재상은 국내외 영화·드라마 250여 편에서 시각효과(VFX) 작업을 맡았던 장성호 감독(54)이 받는다. 장 감독은 최근 예수의 생애를 다뤄 호평받은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에서 시각효과 작업을 담당해 K콘텐츠의 저력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
분중문화상 심사위원장인 라종억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은 "3회째 시행되고 있는 이 상이 인류애 실천의 진정한 가치를 구현하고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중추적 일익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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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애실천 분중문화상 제정 배경은?
예술인 재능기부 확산이 대중문화에 미칠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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