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6 HaiPress
배우 선우용여가 조식을 즐기는 호텔로 알려진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 사진=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영상 갈무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70년 역사를 기념해 ‘1955 클럽’이라는 한정 멤버십을 내놨다. 이 호텔은 배우 선우용여가 조식을 즐기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1955 클럽’은 앰배서더 호텔 그룹 창립 연도에서 따왔다. 가입 인원은 오직 70명으로 한정딘다. 회원은 다양한 혜택과 함께 호텔의 역사를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다.
‘1955 클럽’ 멤버십 / 사진=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멤버십 혜택은 풍성하다. 가입 즉시 골드 등급으로 시작해 객실 홈페이지 판매가 20% 상시 할인,식음료 15%~20% 상시 할인 혜택을 누린다. 여기에 △객실 바우처 2매 △어반 이스케이프 이용권 3매 △레스토랑 바우처 5매 △1955 그로서리아 시즌 케이크 교환권 1매 △레스토랑 콜키지 무료 이용권 5매 △‘아트 앤 다인’ 행사 초청권 △웰컴 기프트 패키지 등을 받는다.
추가로 종일 무료 주차권 20매,웰니스 센터 일일 이용권 20매 같은 부가 혜택도 놓치지 않았다.
가입비는 창립 연도를 반영한 금액이다. 미리 예약할 수 있고 70명이 채워지면 모집이 종료된다. 멤버십은 가입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다.
1회 4680원 보험료 내고 깁스하면 10만원 드립니다…ABL생명 미니보험 [알쓸금잡]
저금리 시대 오니 4.5% 파킹통장에 MZ 17만명 몰렸다
APEC 정상들 세라젬 안마의자 체험한다
‘불기둥’ 주식은 무섭고 예금금리는 아쉽다면
“사장님, 금리 깎아드립니다” 신한카드, 성실상환 소상공인에 3.0%P 금리감면
검은색은 칙칙해…파스텔톤 프라이팬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