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8 HaiPress

‘네그로니 위크’(Negroni Week) 행사. 캄파리코리아. 이탈리안 프리미엄 주류 수입 및 유통 전문 기업인 캄파리코리아는 클래식 칵테일 네그로니를 마시면 한 잔당 1달러를 기부하는 ‘네그로니 위크’(Negroni Week) 행사를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전국 바·카페·레스토랑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캄파리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13번째를 맞는 네그로니 위크는 캄파리(Campari)와 미국의 유명 매거진 임바이브(Imbibe)가 2013년부터 함께 시작한 글로벌 자선 캠페인이다. 행사 기간 동안 모은 전액은 지역 사회와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글로벌 기부 활동에 쓰여진다.
네그로니 위크는 전 세계 바텐더와 소비자가 기부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나눔 플랫폼으로 발전했다고 평가받는다. 2024년 네그로니 위크에서는 전 세계 79개국,1만 2000개 이상 업장이 참여했고,7000회 이상 기부 활동을 통해 총 63만 달러가 모금되는 성과를 거뒀다. 모금액은 슬로우 푸드(Slow Food)와 같은 국제 단체를 통해 교육 장학금(35%),교류 프로그램(40%),네그로니 위크 혁신 어워드(25%) 등 지속 가능한 음료 산업을 위한 분야에 사용된다.
소비자들은 네그로니 위크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참가 업장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네그로니 위크 공식 웹사이트는 캄파리 한국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프로필에서 확인 가능하며,프리미엄 도너 업장 또한 찾아볼 수 있다.
한편 네그로니 위크의 마지막날인 오는 28일,캄파리 레드핸즈 아시아 2025(Campari Red Hands Asia 2025) 한국 파이널 또한 개최된다. 최종 우승자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결승전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고,아시아 결승 최종 우승자의 칵테일은 2026년 아시아 네그로니 패밀리 트리(Asia Negroni Family Tree)에 영구히 기록된다.
캄파리코리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가까운 업장에서 네그로니를 즐기며 칵테일 문화와 나눔,그리고 글로벌 교류의 가치를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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