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9 HaiPress
2022년 첫 기부 이후 4회째
“지역사회 정보 격차 해소”
(왼쪽부터) 박흥섭 행복일자리운동본부 본부장과 박상욱 노랑풍선 법무총무부서장이 ‘행복드림’ PC 기부 행사 이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노랑풍선] 노랑풍선이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 활동에 나섰다.
노랑풍선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4회 노랑풍선 행복드림’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2022년부터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행복 드림 캠페인은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 취약 계층과 장애인과 그들의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PC 기부 행사다.
노랑풍선은 사단법인 행복 일자리 운동본부에 데스크탑,모니터 등 PC 장비를 기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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