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8 HaiPress
성곡 미술관 30주년 특별전
'미술관을 기록하다' 12월까지

조르주 루스 '서울,성곡Ⅱ' 성곡미술관
성곡미술관은 서울 내수동 한적한 골목에 자리 잡고 30년의 세월을 쌓아올렸다. 쌍용그룹 창업주 고(故) 성곡 김성곤(1913~1975)의 철학을 바탕으로 1995년 개관한 성곡미술관은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조망하고,유망 작가를 발굴해왔다. 오는 11월 설립 30주년을 앞둔 성곡미술관이 지난 세월을 예술적으로 되짚는 '미술관을 기록하다' 기념전을 12월 7일까지 연다.
성곡미술관이라는 구체적인 장소에 축적된 시간과 기억,감각을 예술적 언어로 탐색하는 실험적 전시다. 김수영은 성곡미술관 2관의 건물을 유화로 그려냈고,김태동은 건물 곳곳의 낯선 공간을 사진으로 촬영했다. 김준은 '잔상의 정원'을 통해 성곡미술관의 내부·외부에서 채집한 소리를 들려주는 사운드 작업을 선보인다.
조르주 루스는 가장 야심만만해 보이는 신작을 선보인다. 신작 '서울,성곡Ⅱ'는 전시실 전체를 페인트로 칠해서 마치 한 점의 회화처럼 보이는 공간을 만들어냈다.
[김슬기 기자]
Powered by
perplexity
성곡미술관 30년 축적된 기억이 한국 현대미술에 미친 영향은?
성곡 김성곤의 예술 철학이 미술관 운영에 반영된 배경은?
검색
임광현 국세청장 “법인 고가주택 전수 점검…사주일가 거주하면 탈세”
해마다 121조씩 나랏빚 늘어난다…2030년엔 GDP 60%가 채무
기름값 드디어 잡히나…3차 최고가격제 셋째날 서울 경유값 ‘보합’
기준금리 7번 동결하고 떠나는 이창용
韓성장률 전망 1.7%→1.9% "반도체 수출 호조가 이끌어"
삼성SDS, MS 제치고 2위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