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6 HaiPress
[슬기로운 미술여행 - 45] 오슬로 뭉크 미술관
에스토니아에서 시작해 핀란드,스웨덴을 거쳐 노르웨이와 덴마크로 서쪽으로 향할수록 날씨는 점점 좋아졌고 해가 지지 않는 여름밤도 계속됐죠. 지난 여름이 더더욱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지난주에 운하뷰 미술관을 소개했으니,이번에는 오션뷰 미술관으로 가봅니다. 피오르와 오로라의 나라 노르웨이에서 만난 유럽의 손꼽히는 ‘신상’ 미술관이면서,뷰로는 가장 유명한 미술관입니다.
바다를 보려면 뭉크 미술관 12층으로

13층의 거대한 모노리스,뭉크 미술관 ©김슬기 오슬로는 중앙역에 내려 광장으로 나오는 순간 눈앞에 바다가 펼쳐집니다. 중앙역에서 조금만 걸어 내려오면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오페라하우스와 국립도서관이 나란히 서 있습니다. 탁트인 바다를 보면 감탄하는 이들의 눈에 어김없이 들어오는 ‘강한 존재감’의 건물이 하나 더 있습니다.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미술관인 에드바르 뭉크 미술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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