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9 HaiPress
롯데글로벌로지스로 일원화
편의점 CU가 택배 품질 강화를 위해 서비스별로 달랐던 배송사를 내년 1월 1일부터 롯데글로벌로지스로 일원화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분산돼 있던 배송 구조를 한 곳으로 집중해 사업 효율화를 꾀하기 위해서다.
이에 자체 물류망을 사용하던 반값택배(옛 알뜰택배)가 롯데글로벌로지스로 이관되면서 일반택배와 반값택배의 배송 속도와 안정성이 동일해질 전망이다. 특히 접수한 후 최대 6일이 걸리던 배송 기간이 앞으로는 최대 3영업일로 크게 단축된다. 반값택배의 운임은 500g 이하 1800원,1㎏ 이하 2100원,5㎏ 이하 2700원 등으로 유지된다. CU는 내년 1월부터 내일보장택배의 서비스 지역도 수도권으로 확대한다.
[권오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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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전국 1만 8천여 개 매장을 기반으로 한 편의점 체인으로,주력 사업은 식음료·일상용품 판매와 택배 등 부가 서비스입니다. 광범위한 매장 네트워크와 데이터 기반 수요 예측 시스템이 핵심 경쟁력입니다.
CU는 내년 1월 1일부터 배송사를 롯데글로벌로지스로 일원화하여 반값택배를 이관하고 배송 기간을 최대 6일에서 3영업일로 단축하며,내일보장택배 서비스 지역을 수도권으로 확대합니다. 반값택배 운임은 500g 이하 1800원,5㎏ 이하 2700원으로 유지됩니다.
택배 서비스는 편의점 물류의 핵심이며,최근 전자상거래 확대와 소비자 배송 속도 요구 증가라는 외부 환경 속에서 BGF리테일의 서비스 경쟁력을 뒷받침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운영 효율화 추세를 지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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