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HaiPress
금융위원회가 담보·상환 이력 중심인 개인 신용평가 체계를 근본적으로 재편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킨다. 새해 핵심 과제인 '포용금융 확장'을 위해 대안신용평가 모델 개발 논의 등에 본격 착수하는 것이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곧 '신용평가 체계 전면 개편을 위한 TF'를 설립하고 오는 20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
TF는 현행 신용평가 시스템의 한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개선 방향을 담은 최종안을 상반기 중 제시한다.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신 파일러(thin filer)' 소외 문제 △중신용자 구간에서 금리가 급격하게 뛰는 '금리 단층' 현상과 신 파일러를 위한 '신용성장계좌' 도입 등이 주요 의제다. 금융당국은 TF 결론에 기반해 신용평가사들이 대안신용평가 모델 개발 등에 착수하도록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안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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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금융 확장이 금융소외층에 미칠 영향은?
신용평가 체계 개편 배경과 필요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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